당구 팁 / 시스템

스팟 온 더 월 Spot-on-the-Wall · 외부 기준점

잘 맞는 기준 샷의 겨냥선을 테이블 밖 표식까지 늘려 기억하는 방법입니다. 수구가 움직였을 때 같은 표식으로 후보선을 찾고 실제 도착을 확인합니다.

공식 / 진로 기준
기준 샷 확인 → 첫 겨냥선 연장 → 외부 표식 S → 새 수구에서 S 겨냥
언제 쓰나
같은 테이블에서 같은 쿠션 순서·목표로 가는 빈쿠션 기준을 반복할 때. 기준 샷을 먼저 확보해야 하며, 임의의 벽 점을 찍는 방법은 아닙니다.

자료·도해 검토: 2026-10-10. 경험식은 특정 눈금과 타법의 연습 기준입니다. 기하 작도와 실제 궤적은 구분하며, 실물 테이블 실측 검증은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에서도 당구대는 가로 방향을 유지하며, 본문의 방향 설명과 도해를 같은 방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공 배치에서 무엇을 읽나요?

  1. A: 먼저 확인할 수구의 기준 위치입니다.
  2. 첫 겨냥점: A에서 장①로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3. S: 첫 겨냥선을 연장해 바라보는 테이블 밖 표식입니다.

기울기·보정: B로 수구를 옮기면 S로 향하는 기울기도 바뀝니다. 같은 S가 같은 도착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당점·세기를 고정하고 실제 도착을 확인합니다.

먼저 기준 샷 하나를 만들어요

벽의 점은 목적구가 아닙니다. 수구에서 첫 쿠션으로 향하는 시선을 그대로 늘렸을 때 보이는 움직이지 않는 표식입니다. 원자료는 포켓볼의 1·2·3쿠션 킥을 설명합니다. 여기서는 3쿠션 경로를 기억하는 연습으로 옮기며, 대대에서 통용되는 새 숫자 공식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1. 수구와 두 목적구를 놓고, 장→단→장 뒤 목적구로 오는 기준 샷을 먼저 찾습니다. 성공한 첫 쿠션 위치와 당점·세기를 기록하세요.
  2. 수구와 첫 겨냥점을 잇는 선을 테이블 밖으로 연장합니다. 그 방향에 있는 고정 표식을 S로 정합니다. 표식을 붙여야 한다면 구장 허락을 받으세요.
  3. 수구만 가까운 다른 위치로 옮기고 같은 S를 봅니다. 이 선은 다음 시도의 출발점입니다. 실제 첫 쿠션과 도착이 맞는지 확인하며 조정하세요.

배치 예: A의 기준선과 B의 후보선

A 수구1적구2적구●S 외부 기준점테이블 바깥 · 점선은 겨냥 연장선B①②③
A 기준 배치: 수구 → 장① → 단② → 장③ → 빨강 → 노랑. S는 공이 가는 곳이 아니라 겨냥선을 늘려 보는 바깥 표식입니다. B는 수구를 옮길 후보 위치이며 A와 동시에 놓는 공이 아닙니다.
  • 실선: 기준 샷의 순서를 설명하는 개념 경로. 실측 궤적이 아닙니다.
  • 노랑 점선: A의 첫 겨냥선을 테이블 밖 S까지 연장
  • 파랑 점선: B에서 같은 S를 보는 후보선. 이후 실제 도착은 다시 확인

좌표는 왼쪽 위 코너 (0,0), 오른쪽 아래 (8,4)인 다이아몬드 칸입니다. 가로가 x, 아래로 내려가는 방향이 y이며 cm나 시스템 번호표가 아닙니다. 모바일에서도 당구대는 가로 방향을 유지합니다.

그림은 A(6,3) → 첫 겨냥 (3,0)의 선을 S(0,−3)까지 연장한 작도 예입니다. B(5,3)에서 S를 향하면 첫 겨냥은 (2.5,0)입니다. 이 계산은 직선이 쿠션과 만나는 위치만 구합니다. S의 좌표를 모든 테이블에 외우거나, B에서도 A처럼 득점한다고 해석하지 마세요.

흰 경로는 장①→단②→장③ 뒤 빨강과 노랑을 만나는 순서 설명입니다. 기준 샷을 얻는 과정을 대신하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아닙니다. 파랑 B선은 첫 겨냥까지만 제시해 실제 도착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표식 거리와 회전을 고정하는 이유

Dr. Dave의 포켓볼 3쿠션 분석은 첫 장쿠션 밖 약 테이블 폭 0.75~1.5배 부근에서 여러 겨냥선이 가까워진다고 설명합니다. 한 점에 정확히 모이지는 않습니다. ‘멀수록 무조건 좋다’거나 이 거리를 국제식 대대에 그대로 적용하는 규칙으로 쓰지 마세요.

원문의 다쿠션 기준은 전진 구름과 순회전을 사용합니다. 당점·세기를 바꾸거나 천·쿠션이 달라지면 도착도 바뀌므로 표식을 다시 검증합니다. 목적구를 먼저 치는 배치라면 원래 수구가 아니라 충돌 후 출발 방향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함께 읽기: 파이브 앤 하프의 출발·겨냥·도착 눈금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범위 찾기

  1. A에서 5번 반복해 기준이 재현되는지 봅니다. 맞지 않으면 S를 외우기 전에 기준 샷부터 다시 잡으세요.
  2. 수구를 조금 옮긴 B에서 같은 당점·세기로 5번 칩니다. 첫 쿠션과 3쿠션 도착 차이를 따로 적습니다.
  3. 목표구나 쿠션 순서가 달라지면 새 기준 샷을 만듭니다. 사람·의자처럼 움직일 수 있는 물건은 표식으로 쓰지 않습니다.

예시 배치로 연습하기

계산 예와 배치 그림 다시 보기 ↑

그림의 흰 경로에서 장①→단②→장③을 센 뒤 빨강과 노랑을 찾으세요. A 기준 샷을 익힌 다음에만 수구를 B로 옮겨 파랑 후보선을 시험합니다.

  1. 그림에서 수구와 먼저 맞힐 공, 마지막 공을 짚고 쿠션 순서를 말해 보세요.
  2. 같은 배치로 5번 반복하며 첫 쿠션과 계산한 목표 지점의 실제 도착을 기록하세요.
  3. 첫 쿠션부터 다르면 겨냥·두께를, 첫 쿠션은 맞는데 이후 달라지면 회전·속도를 살펴보세요. 다음 5번은 한 조건만 바꿉니다.

출처와 검증

  • Dr. Dave · Spot-on-the-Wall — 외부 표식으로 1·2·3쿠션 겨냥선을 찾는 방법. 포켓볼 자료입니다.
  • Dr. Dave · 2011년 2월 원문 — 기준 샷 설정, 순회전과 구름 조건, 3쿠션 표식 거리 및 정확한 공통 교점이 없다는 한계. 본문의 좌표 예시는 직접 작성했습니다.

출처마다 눈금과 적용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에 채택한 체계와 확인 한계를 표시했으며, 그림은 직접 작성한 개념도입니다.